일본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과 MOU 체결...아시아 교류 협력 확대 박차
우리 대학은 지난 4일 서울캠퍼스에서 일본 가가와현에 위치한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과 교육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은 일본 주고쿠·시코쿠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직업교육기관을 운영하는 종합 교육그룹이다. IT·비즈니스, 디자인·게임, 미용, 자동차정비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전문 자격을 갖춘 인재 양성을 주된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한국과 일본 전역을 넘나드는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 연구 추진 및 학술 정보 교환 등의 영역에서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오히라 야스요시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원 및 연구자 교류 ▲편입생 및 교환학생 등의 학생 교류 ▲단기연수단 파견 ▲공동 연구 및 각종 학술 정보 교환 등의 영역에서 교육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 편입학 시 혜택을 제공하거나 교환학생을 초청하는 등 더욱 폭넓은 범위에서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종희 총장은 “상명대는 ‘AI창의융합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라며,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려는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의 철학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