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메뉴
닫기
검색
 

상명투데이

  • 상명투데이

충남RISE사업추진단,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천안 정주 교류 프로그램 운영

  • 작성일 2026-06-01
  • 조회수 163
대외협력팀
  • RISE사업 일환 ‘Everybuddy’ 성료… 재학생·유학생 지역 탐방 및 교류 진행
  • 천안 역사·문화 이해 높이고 유학생 지역 적응과 다문화 교류 활성화 지원


우리 대학 충남RISE사업추진단은 충청남도 RISE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천안 유학생 정주 교류 프로그램 – Everybudd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적응을 지원하고, 재학생과 유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명대학교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이 천안의 역사와 문화, 생활환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1회차는 재학생과 유학생이 팀별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로컬메이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천안 생활에서 함께 해보고 싶은 활동을 주제로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회차는 5월 23일 천안시 일대에서 진행된 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재학생과 유학생이 함께 독립기념관, 뮤지엄 호두, 뚜쥬르 빵돌가마마을, 천안삼거리공원 등을 방문했다. 참여 학생들은 천안의 역사·문화 공간과 지역 로컬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전반 만족도와 장소 및 구성 만족도는 각각 평균 4.92점을 기록했으며, 천안 지역 문화 및 생활 이해 도움, 유학생·재학생 간 교류 도움 항목도 평균 4.85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박진원 분과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유학생들이 천안 지역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재학생과 유학생 간 지속적인 교류가 지역 정주 기반 형성과 다문화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RISE사업추진단은 충청남도 RISE사업 [4-5] 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 과제인 「안서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을 통해 안서동 대학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은 공공공간 경관 개선,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문화거점 조성에 힘쓰고 있다.